목숨걸고 사격훈련하는 중국 특수부대의 비밀

 

안녕하세요! Twin H입니다. 오늘은 중국 특수부대가 받는 위험한 훈련이 있어서 소개해드려고합니다. 중국 특수부대는 가장 힘든 훈련을 받는 부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속의 훈련은 너무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중국 특수 부대의 독특한 훈련 영상이 등장했습니다. 이 영상의 섬네일을 보면 3명의 특수부대원 머리 위에 사과가 놓여 있습니다. 설마 머리 위 사과를 사격이라도 할 생각일까요?

 

 

맞습니다. 이렇게 서로의 머리 위에 놓인 사과를 권총으로 사격하는 훈련을 받는 영상입니다. 영상의 진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정말 위험천만한 훈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국 특수부대는 가장 힘든 훈련을 받는 부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훈련은 목숨을 내놓고 해야하는 훈련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인민해방군 특수부대(PLA)의 용감한 전투원들이 군사훈련의 일환으로 이 사격 훈련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머리 위의 사과를 사격한다는 건 윌리엄텔과 게슬러 사이에서 있었던 일화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이 영상은 2017년 중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장면에서는 권총을 들고 앉아서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는 3명의 군인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PLA에서 온 이 병사들은 자신을 믿는 용감한 동료의 머리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머리 위 사과로 표적이 된 군인들은 사수로부터 약 65피트 거리에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작은 실수만 하더라도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순간입니다. 훈련 강사는 정확성을 높이고 "서로의 신뢰를 강화"하는 게 이 훈련의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머리에 총을 겨누고 사격에 임박하자 사과를 받치고 있는 3 명의 병사에게서 두려움이 보입니다.

 

 

3명의 병사 중 2명은 목표물인 머리위의 사과를 정확하게 명중시켰습니다.

 

한 명은 사과를 맞추는데 실패했지만 다행히도 머리위에 사과를 올리고 있던 병사는 무사합니다.

 

<동영상>

 

설정된 영상이 아니라면 영상에 등장한 중국 특수부대원들이 바지에 오줌을 지린건 아닌지 궁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