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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퍼싱 탱크를 완벽하게 제현한 미국의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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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나 관계자가 아니더라도 탱크를 소유하거나 만드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10대의 고등학생이 혼자서 만들어낸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18세의 미국 고등학생 유튜버 마르코(MacroMachines)가 제2 차 세계 대전 시대의 퍼싱 탱크를 1:2.5 스케일의 복제품으로 처음부터 혼자 14개월간 만들었습니다.

 

탱크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 장치가 영상만으로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총 14개월간의 생산기간 동안 영상으로 촬영하며 탱크를 완성 시켰습니다.

 

 

게시된 두 개의 영상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이 탱크가 지나간 자리에 흔적이 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탱크 필수 견인 케이블, 작동하지는 않지만 고정된 기관총, 실제로 좌, 우, 위, 아래로 모두 움직며 발포까지 가능한 포탑 등의 세부 사항이 개부분 있습니다.

 

이 탱크는 실제로 주행만 가능한것이 아니라 풀이 우거진 숲도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아래 두 개의 영상을 통해 만드는 과정과 실제로 주행하는 탱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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