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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짜리 람보르기니 스마트폰 알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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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카 람보르기니 창업자 페루초 람보르기니의 아들이 1981년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가 스마트폰 알파원을 5월 15일 러이사에서 공식런친하고 18일부터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토니노 람보르기니가 이번에 출시한 알파원은 이탈리아 최고급 천연가죽을 이탈리아 가죽공예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들어낸 명품 스마트폰이다.

 

스펙만을 비교한다고 하면 고성능 최신 스마트폰에 비해 스펙이 떨어지지만 한정된 수량과 람보르기니라는 브랜드 감성 그리고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이기에 명품으로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본다.

 

 5.5인치 WQ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듀얼 스피커 돌피 음향 시스템

 

 지문인식

 

 

 이탈리아 최고급 가죽과 장인의 손길

 

 조리개 값 F1.8 - 2,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람보르기니 알파원 스펙을 종합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820 - 5.5인치 QW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 4GB 메모리 - 64GB 저장 공간 - 3,250mAh 배터리 - 2,000만 화소 카메라, 지문인식 등이다.

 

 스펙은 삼성, LG 등의 스마트폰 보다 떨어지지만 람보르기니의 브랜드 감성을 지닌 한정판 스마트폰 알파원, 국내에는 하남 스타필드에서 토니노 람보르기니 공식 매장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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